[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구혜선이 모자를 쓰고 방송을 해 난데없는 태도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모자를 쓴 사진 15장을 업로드하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15일 구혜선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오늘 녹화 시간이 길어질 것 같아 기름종이를 잔뜩 가지고 왔다. 얼굴에 유분이 많은 여드름성 피부다"라고 입을 열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구혜선의 피부를 칭찬하며 "근데 기름이 많이 나오면 옆머리도 올백으로 넘기는 게 낫지 않냐"라며 모자를 쓰고 옆머리까지 얼굴을 가린 구혜선의 스타일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구혜선은 "오늘 씻으려고 준비하는데 보일러가 고장 났다. 머리를 못 감았다. 그래서 모자를 썼다"라고 이야기했다.
특히 구혜선은 "안 그래도 감독님이 촬영 전에 모자를 벗어달라고 하셨는데 모자를 벗을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털털하게 이야기했다.
해당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구혜선의 태도를 지적하는 반응이 나온 것.
이후 구혜선은"예를 갖춰야 하는 장소가 아닌 웃음을 주는 예능 방송에 개인 사정상 털모자를 쓰고 간 것은 태도가 불량한 일도, 무례한 일도 아닌 제 자유"라며 "그러나 그런 지적도 무척 감사 드린다"고 입장을 밝혔으나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구혜선은 다시 한 번 "모자는 내 자유♥ 내친김에 모자 컬렉션"이라며 15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쿨하게 응수했다.
narusi@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