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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래시포드의 열렬한 팬이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이탈을 래시포드 영입으로 달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래시포드에게도 나폴리 이적은 매력적이며, 이적할 의향이 있다고 알려졌다. AC밀란 이적은 현재 무산될 위기에 처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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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활약은 한 순간이었다. 곧바로 다음 시즌 극심한 부진에 시달린 래시포드는 사생활 문제까지도 끊이지 않았다. 가장 큰 문제는 지난 2023~2024시즌 당시 FA컵 뉴포트 카운티와의 경기를 앞두고 발생했다. 당시 음주와 클럽 방문으로 인해 큰 논란이 됐다. 그가 경기 직전 훈련에 음주 이후 불참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팀 동료들마저 그에게서 등을 돌렸다는 이야기가 등장했다. 이후 래시포드는 65만 파운드(약 10억원)의 벌금 징계까지 받았다. 경기장에서의 태도도 불성실했다. 수비 가담에서의 어슬렁거리는 모습과 적극적이지 못한 움직임은 팬들로부터 많은 질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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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에서 제외된 그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떠날 계획을 준비했다.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였다. AC밀란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 웨스트햄, 아스널, 토트넘 등이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나폴리도 다른 후보들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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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높은 주급이다. 래시포드는 무려 주급 32만 파운드(약 5억 7000만원)를 수령 중이다. 토트넘 최고 주급자 손흥민보다 1.5배 이상의 주급이다. 나폴리도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이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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