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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는 "(결혼 생활에)위기가 온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저도 8년차인데 권태기라기 보다는 아이가 있으면 아이에게 집중하다 보니까 서로에게 소원해 지면서 둘의 관계가…(멀어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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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 변호사는 "(탁재훈의 말이)맞는 말인 것이… 3년이 되면 자녀를 임신하고 출산을 하게 된다. 그러면 이상과 현실이 달라지고 적나라한 모습을 보게 된다. 거기서 완전 갈리는 것 같다. 그걸 잘 넘어가면 평탄하게 사는 것 같다. 그 때 싸우면 이혼까지 가는 것 같다"며 "그래서 신비주의를 빨리 깨야 한다. 연애할 때 본인의 모든 것을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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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탁재훈은 "나는 아직 못 보여준 것이 많다"라며 "다 보여주고 싶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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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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