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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공개된 VCR 속 윤종훈은 엄기준, 봉태규, 하도권을 위해 기력 회복에 좋은 보양식 코스 요리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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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은 요리하고 있는 윤종훈을 돕는 보조 셰프로 변신했다. 이에 윤종훈이 엄기준에게 "평소에 요리 좀 하냐"고 물어보자 엄기준은 "라면 정도..?"라며 머쓱한 웃음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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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은 "조용하고 밝은 여자"라고 했고, 엄기준도 "성격이 밝은 사람"이라며 맞장구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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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권은 "어떻게 부리냐. 형이 애교 부리는 게 상상이 안 간다"라고 했고, 엄기준은 머쓱한 듯 웃어보였다.
봉태규는 "형이 (미혼일 때) '지금 상태가 좋다'고 해서 형이 결혼 생각이 없으신가보다 했다"라고 대답했고, 엄기준은 "갑자기 결혼 인연이 들어온다더라"라며 쑥스러워했다.
한편 엄기준은 지난해 12월 일반인 여성과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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