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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전문매체 원풋볼은 18일(한국시각) 손흥민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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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해리 케인에 대해 손흥민은 극찬했다. 이후 그는 반 니스텔루이를 처음 봤을 때 완전히 푹 빠졌다고 했다'며 '손흥민은 함부르크 유소년 팀에서 뛰기 시작했꼬, 17세에 1군에 발탁됐다. 경기 전 아주 일찍 라커룸에 들어갔고, 루드(반 니스텔루이)가 오자 마자 믿을 수 없다는 생각을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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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손흥민이 스퍼스에서 오래 활약한 것을 감안하면, 그가 영원히 클럽에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는 토트넘 레전드로 충분한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며 '2015년 북런던으로 이적하기 전에 함부르크와 바이엘 레버쿠젠이라는 독일 팀에서 뛰었습니다. 함부르크에 있는 동안 그는 전설적인 스트라이커 반 니스텔루이와 함께 뛰었고, 두 사람은 잠깐 만났다. 니스텔루이는 16살이나 손흥민보다 많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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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토트넘 레전드라면, 반 니스텔루이는 2000년대 대표적 스트라이커였다. 네덜란드의 레전드이자, 시대를 대표하는 스트라이커였다. 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레전드로 꼽힌다.
네덜란드 출신인 그는 에인트호벤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2001년부터 6년간 뛰었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 5년간 맹활약하기도 했다. 선수 생활 말년인 2010년부터 함부르크에서 2년 간 함께 했다. 이 시기에 손흥민과 만나 수많은 애정어린 조언과 도움을 줬다. 2013년 은퇴한 그는 네덜란드 대표팀, 맨유 수석 코치를 거쳐 에인트호벤에서 감독 생활을 했고, 현재 레스터 시티의 사령탑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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