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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장신영은 자신의 40번째 생일을 맞아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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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장신영은 둘째 아들에게 받은 생일편지도 함께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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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장신영 강경준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가짜 뉴스들도 많이 나왔었다. 신동엽은 "두 사람이 이미 이혼했다, 잠적했다는 가짜 뉴스가 나왔다. 당사자들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더라"고 언급했고, 이에 장신영은 "저희 직업이 연예인이다 보니 계속 어떤 입장 표명을 못하다 보니까 여기저기서 말이 나왔다. 그런 것 때문에 힘들었다. 첫째가 크다 보니까 잘못된 글들을 보고 아이들이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이 됐다. 아이들에게 '가짜 뉴스'를 보지 말고, 엄마만 보고 엄마 얘기만 들어달라고 얘기했다. 저도 인터넷을 중단했다. 어플도 다 지우고 아무것도 안봤다. 그러니 시야가 조금씩 넓어지더라"고 전했다.
먼저 남편에게 손을 내밀었다는 장신영은 "그러 일이 있고 나서 저도 정신을 못 차리겠더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며 "그런데 남편을 바라봤는데 발가 볏겨진 듯이 보이더라. 그게 또 한편으로는 집사람으로서 보는 게 힘들더라. 그래서 남편하고 얘기를 했다. '내가 당신 손을 잡아주고 싶은데 그래도 되겠느냐'고 했더니 강경준이 '염치없고 미안하고 할 말이 없지만 내가 사죄하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그래 우리 가보자'라고 답했다"고 털어놓으면서 울먹였다.
가정을 지키겠다는 결심을 밝혀 화제가 되었던 장신영. 이에 MC 신동엽은 "가정을 지키겠다고 결심한 결정적 계기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에 장신영은 "자식들 때문이었다. 지금 지나고 나서 보니까 제 선택에 후회는 없다. 둘째 아들은 아직 너무 어려서 부모의 든든한 울타리가 필요하다. 그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첫째 아들에 대해 "큰 아들은 고등학교 2학년이다. 다들 큰 아이 걱정을 많이 해주셨다. 둘이 한강에 가서 얘기를 나눴다. 이러한 일이 있는데 일단은 엄마를 믿고 엄마를 기다려 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엄마가 솔직하게 얘기를 해줄테니까 지금은 아무것도 보지도 듣지도 말고 엄마만 바라봐달라고 얘기했다. 그랬더니 아이가 '기다려주겠다'고 하더라. 부모로서 아이에게 이런 얘기를 한다는 자체가 너무 미안했다. 하지만 숨기는 것 보다는 진심으로 얘기하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모든 일이 다 정리되고 나서 아이에게 엄마가 어떻게 해결을 했고, 왜 이 가정을 선택했는지에 대해서 하나하나 다 설명을 해줬다. 좀 잔인할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하나하나 다 솔직하게 오픈했다. 결국에는 아이가 감사하게도 받아들여 주더라. '엄마를 응원한다. 하지만 나는 시간은 필요하다'고 말하더라"고 전해 뭉클함을 자아냈다.
한편 앞서 강경준이 상간남으로 지목돼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장신영은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 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며 강경준을 용서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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