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현무와 곽튜브는 이봉원이 운영 중인 천안의 짬뽕집을 방문했다. 만 6년째 짬뽕집을 운영 중인 그는 최근 대전에도 새 매장을 열었다고 자랑했다. 곽튜브가 "서울에서 안 하시고 충청도에서만 하시냐"라고 묻자, 이봉원은 "지방에서 해야 망하더라도 데미지가 약하다"며 특유의 유쾌한 자학 개그를 던졌다.
Advertisement
이봉원은 자신의 파란만장한 사업 실패사를 공개했다. "결혼 전에는 주점을 운영했는데, 한 달 만에 심야 영업 정지를 당해 망했다. 결혼 후에는 백화점에서 커피숍을 차렸는데, 하루 매출이 2만 원이라 문을 닫았다. 이후 삼계탕집을 차렸지만 백화점이 부도났다"며 연이은 실패를 털어놨다.
Advertisement
전현무는 "이렇게 당당하게 말하시지만 사업 실패로 힘든 시기가 많았을 것 같다. 갚아야 할 돈도 있었을 텐데"라고 조심스레 물었다. 그러자 이봉원은 "은행 빚이 아니라 사채를 많이 썼다. 이자만 한 달에 600만 원이 나가고, 이자율이 보통 2푼이었다"라며 당시의 극심한 경제적 부담을 털어놨다.
Advertisement
전현무가 "미선이 누나는 몰랐냐"라고 묻자, 이봉원은 "내가 방송에서 얘기해서 이제는 알 거다"라며 쿨하게 답했다. 이어 "결국 다시 벌어서 갚기로 결심했고, 사업을 접고 행사와 야간업소 무대에서 일하며 10년간 빚을 갚았다"라며 혼자 힘으로 극복해낸 과정을 설명했다.
전현무가 결혼에 대해 묻자, 이봉원은 "한 번쯤은 해볼 만하다. 요즘은 이혼해도 크게 문제 되지 않는다. 법적으로 반반씩 나누는 거니까"라고 농담을 던졌고, 박미선이 훨씬 재산이 많다는 점을 언급하며 "전현무는 그래서 더 안 하려고 하겠지?"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