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혜리는 18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매일 매일 낮이든 밤이든 너무 아름다운. 눈에 마음에 가득 담아왔지만 벌써 그립다. 에메랄드 빛 바다 보러 또 갈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차 필리핀으로 간 혜리의 모습이 담겼다.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혜리는 비키니를 마음껏 입으며 자유롭게 몸매를 드러낸 모습. 튜브톱 비키니를 통해 잘록한 허리를 드러낸 혜리는 갈비뼈까지 보이는 깡마른 몸매로 시선을 모은다.
앞서 혜리는 영화 '빅토리' 촬영 후 살이 찌면서 탄수화물 절식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됐다며 "3개월 째부터 피부가 좋아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해 9월 혜리는 탄수화물 타이어트를 중단했다고. 빵 때문에 탄수화물 절식에 실패했다는 혜리는 "빵을 잘 안 먹는데 막상 해보니까 빵이 너무 당겼다. 밥은 오히려 참을 수 있는데 군것질이 너무 당겨서 포기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한편, 혜리는 오는 2월 10일 공개되는 스튜디오 엑스플러스유 드라마 '선의의 경쟁'에 출연한다.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 1% 채화여고에 전학해 온 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 스릴러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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