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이 다이어트 성공 근황을 공개한다,
19일 방송되는 tvN '핸썸가이즈' 7회에서는 '핸썸 팀' 차태현, 김동현, 안재현과 '가이즈 팀' 이이경, 신승호, 오상욱이 '충청남도의 보물과 문화유산 탐방'이라는 주제로 시대를 넘나드는 한국사를 파헤치는 빙고 레이스를 펼친다.
이 가운데 오상욱이 한껏 날렵해진 턱선과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핸썸가이즈' 멤버들의 탄성을 자아낸다. 오상욱은 "운동하는 시즌도 아닌데 이이경 형 때문에 관리 좀 했다"면서 첫 녹화 당시 자신에게 "비수기냐?"라고 물었던 이이경을 향해 귀여운 뒤끝(?)을 드러낸다. 급기야 오상욱은 "이제 외모 성수기예요"라고 선언하며 자신감을 폭발시켜 형들의 웃음을 유발한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그도 잠시, 오상욱은 녹화 도중 다이어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인다. 공주 알밤빵을 처음으로 먹어본 오상욱이 "빵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맛있다"라면서 알밤빵을 쉴 새 없이 입으로 밀어 넣으며 '입터짐'을 호소하는 것. 과연 공주 알밤빵으로 인해 요요 위기에 놓인(?) 오상욱의 모습은 어떨지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이날 오상욱은 충청남도 곳곳을 탐방하는 이번 레이스에 앞서 '대전의 아들'로서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낸다는 전언이다. "여기서 집까지 1시간 밖에 안 걸린다"라면서 충남 지리에 익숙한 모습을 보여주는가 하면 "공주 가서 공주칼국수 한 그릇 먹으면 딱 좋겠다"라며 빠삭한 지역 음식 지식까지 뽐낸다고. 이에 '대전의 아들' 오상욱이 충남 빙고 레이스에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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