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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저와 관련된 집회 현장 관련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님을 명확하게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SNS를 포함한 온라인 상의 허위 사실 유포, 무분별한 인신 공격 등을 멈춰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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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법원 정문 앞은 집회 금지 장소로, 경찰은 시위를 벌인 지지들에게 '미신고 불법 집회'라며 해산 명령을 내렸다. 그럼에도 지지자들은 움직이지 않았고, 경찰과 대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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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18일부터 이틀간 서부지법 앞 집단 불법행위로 총 86명을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또 난동을 부린 시위대에 대해 전원 구속수사 방침을 발표, 엄정 대응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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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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