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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패트릭은 손흥민의 아스널전 부진을 지적하고 '손흥민에게는 힘든 시즌에 어울리는 저녁이었다'며 '손흥민이 자신감이 부족하고 평소보다 느리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하고 있다는 느낌을 떨치기 어렵다. 토트넘이 최근 몇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리그에서 30골을 넣었던 것처럼 손흥민도 보여줄 수 있었다면 정말 주효했을 것이다. 손흥민의 폼에 대한 장기적인 우려가 여전히 남아 있고, 토튼머은 중요한 시기에 접어들었다'라며 손흥민의 부진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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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흥민은 구단의 전설이며 많은 팬이 그의 1년 계약 연장 결정이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그럼에도 그가 떠나야 하고, 대체자를 영입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새 계약 주장이 좋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수 있다. 결국 손흥민은 최고의 폼을 찾아야 새 계약을 받을 것이며, 결과적으로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면, 손흥민이 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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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기량에 대한 의심이 커지고 있다. 이런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19일 에버턴과의 경기에서 손흥민의 활약이 중요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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