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체크인 한양' 김지은의 어머니 김영선이 용천루에 초대받는다.
19일 방송되는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극본 박현진, 연출 명현우 노규엽) 10회에서는 천방주(김의성)의 초대로 용천루에 온 홍덕수(김지은)의 가족 좌판댁(김영선), 절친 구실(임소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전날 방송된 '체크인 한양' 9회에서는 도박장 불락호 개장을 성공시킨 홍덕수의 공을 치하하기 위해 그의 어머니인 좌판댁을 용천루로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런 가운데 10회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홍덕수와 그를 키워준 좌판댁이 용천루에서 만난 모습이 담겨 있다.
좌판댁의 걱정에도 불구하고 아버지 죽음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성별을 숨기고 용천루에 입사해야만 했던 홍덕수. 게다가 홍패를 위조해 용천루에 들어온 사실 때문에 포도청에 끌려가 병판(윤제문)에게 문초까지 당했다. 이에 홍덕수의 용천루 생활에 대한 좌판댁의 걱정도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
이처럼 좌판댁에게는 홍덕수의 용천루 생활 자체가 걱정거리일 터. 게다가 용천루에 들어와서 생긴 일 때문에 좌판댁의 불안함이 더욱 커져간다는 전언. 이에 홍덕수를 친자식처럼 키운 좌판댁이 용천루에서 불안함을 느낀 이유는 무엇인지, 홍덕수는 그런 좌판댁의 기분을 어떻게 풀어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한편 채널A 토일드라마 '체크인 한양' 10회는 19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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