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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특급 투수들의 예상 성적과 비교해 보자. 스티머는 사사키가 닮았다고 평가받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대해 31게임에서 188이닝을 투구해 13승9패, 평균자책점 2.80, 242탈삼진을 에측했다. 사이영상급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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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그래프스는 '고교 3학년 이후 일본 야구의 르브론 제임스로 여겨진 사사키는 시대를 대표하는 투수로 평가받아왔다. 고교 시절 이미 101마일의 패스트볼을 뿌렸고, 8일 새 500개의 공을 던진 적도 있다. 2019년 NPB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지바 롯데의 지명을 받은 그는 2022년 17이닝 연속 퍼펙트 피칭을 달성하며 52타자 연속 범타 처리 기록도 세웠다. 그해 직구 구속은 최고 103마일, 평균 99마일을 찍었는데, NPB 역사상 최고의 파워 피처로 자리매김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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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사사키의 직구가 부상 이전 수준을 회복하고 몸 상태가 강해진다면 케빈 가우스먼 또는 네이선 이발디 등과 함께 사이영상 후보군에 집어넣을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팬그래프스는 '2025년 선발투수 판타지 랭킹'서 사사키를 19위에 올려놓았다. 스쿠벌과 스킨스가 1,2위에 올랐고, 세일 9위, 스넬 10위, 야마모토 11위, 글래스나우 12위, 오타니 13위로 각각 나타났다. 특급 선발투수들보다는 대체적으로 순위가 낮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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