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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 올 봄 출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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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매체는 홍상수 감독은 주변의 시선에도 아랑곳하지 않으며 임산부인 김민희와 함께 산부인과를 찾은 것은 물론 임신 확인부터 검사와 검진까지 모두 다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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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태어날 아이는 홍 감독의 가족관계등록부에 혼외자로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이 경우 모친은 홍 감독의 아내가 오를 수 있다.
당시 법원은 "혼인 파탄의 주된 책임이 홍상수에게 있기 때문에 그가 청구한 이혼은 허용되지 않는다"라고 판단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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