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박소영이 남편이자 전 야구선수 문경찬과 신혼여행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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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영은 1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즐거운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오. 저도 이제 공식 유부녀가 되었답니다"라고 운을 뗀 후 "아직 많이 어설프고 부족하지만 여러분들의 격려와 조언을 발판 삼아 하루하루 성장해가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 예쁘게 지켜봐주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많이 응원해주신만큼 더욱 서로 아끼고 사랑하며 모두에게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예쁜 부부가 되겠습니다.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했다.
한편 박소영과 문경찬은 지난 달 22일 화촉을 밝혔다. 박소영은 지난 2008년 KBS 공채 23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 '신랑수업'에 출연했다. 문경찬은 KIA 타이거즈, NC 다이노스 등에서 투수로 활약하다 지난 2023년 은퇴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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