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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 여성은 임신을 위해 IVF를 거쳤는데, 이 과정에서 '난소 자극 호르몬' 치료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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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과거 약물로 인한 부작용 사례가 없었고, 12세에 초경을 한 이후로 규칙적인 월경 주기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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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체중 증가와 함께 왼쪽 유방이 급격히 커지면서 심한 허리 통증, 보행 곤란, 심리적 고통 등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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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캄파니아 의대 의료진은 유방 크기를 줄이는 유방 축소 수술과 유두 이식술을 시행했다.
절제된 조직을 검사한 결과, 암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유방 유관에 영향을 미치는 '비정형 유관 증식증(ADH)'이 관찰됐다.
수술 이후 추적 기간 동안 특징적인 합병증은 관찰되지 않았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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