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줄리엔 강의 아내이자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가 다이어트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제이제이는 "눈바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이제이는 브라운 톤의 브로톱과 레깅스를 입고 몸매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 꾸준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황금 골반이 감탄을 부른다.
이어 그는 "새해 운동 시작들 하셨나요? 날씨가 벌써 따듯해져서 저도 오랜만에 배를 까고 눈바디를 남겨놨어요ㅎㅎㅎ 우리 묵은지방 천천히 봄까지 녹여봐요"라며 "몸무게는요지부동"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제이제이는 64kg을 유지하다가 현재는 체중 관리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호르몬 영향 등등으로 64kg 유지 중이었어요. 인바디를 체크했더니 체지방률이 31%나 나오더라구요"라며 "꽤 한동안 떨어지질 않고, 지방이 많아 식욕 관리도 더 어려웠는데 딱 일주일간 다이어트 보조제+식단 병행하고 오늘은 62.7kg까지 떨어졌어요! 레깅스가 약간 허리까지 더 올라오네요"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한동안 속옷+정면 눈바디를 아예 안 찍었거든요(스트레스 받을까 봐) 이렇게 쉽게 또 떨어지니까 안 남겨둔 게 아쉬워요"라며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갈 길이 많이 남았지만 이 첫걸음이 소중하네요"라며 다이어트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제이제이는 인바디 결과를 공개했다. 약 보름만에 몸무게 0.8kg, 체지방량 0.9kg을 감량한 제이제이는 신장 170cm에 몸무게는 63.2kg이였다. 특히 체지방률은 4일 기준 30%였다. 수치로만 봤을 때 경도비만 수준이다.
한편 제이제이는 지난 5월 배우 줄리엔강과 결혼했다.
특히 줄리엔강은 제이제이와의 첫 만남에 대해 "한국에서 이런 몸매 처음 봤다. 솔직히 말하면 골반이..."라고 솔직하게 밝혀 화제가 됐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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