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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서 이이경은 숙취해소제를 먹으며 신동엽에게 "형님은 숙취가 없는 사람이냐"라고 물었고 신동엽은 "숙취가 좀 없는 편이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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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아버지가 사실은 간암으로 일찍 돌아가셨다. '의사분이 10cm 이상 커지면 개복을 해야하니 혹시 스케줄이 되면 6cm가 되면 제거해라'라고 했다. 근데 가족들이 다 미국에 있으니까 '별거 아니다'라고 생각하고 수술을 했다. '히트맨2' 하기 전에 수술을 한 거다. 사진을 보여주는데 간을 이 만큼을 뗐다"라며 손바닥 반을 가르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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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상우는 "회복하고 바로 찍은 게 '히트맨2'였다"라고 말했고, 깜짝 놀란 이이경은 "피로도가 있었을텐데 그냥 에너지를 똑같이 쏟았다"라며 권상우를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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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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