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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지난해엔 1군에서 6경기에 등판해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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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에도 이러한 노력을 꾸준히 해왔다는 진우영은 스프링캠프에서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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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영도 선발의 꿈을 숨기지 않았다. 진우영은 "나중에 나의 목표가 선발 투수가 되는 것이다"라며 "잘 만들면서 나중에 기회가 왔을 때 바로 잡을 수 있게 잘 준비하면 그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진우영은 "어느 위치에서나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하고 좋은 기회가 오면 바로 잡을 수 있게끔 만들겠다"라고 당당하게 포부를 밝혔다.
인천공항=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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