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어 “2030년 수송부문 감축목표는 2018년 배출량 대비 37.8%를 감축한 3,710만톤으로, 이 중 전기차 420만대, 수소차 30만대 보급으로 수송부문 전체 감축목표의 80%에 달하는 2,970만톤을 줄여야 한다”고 언급했다.
Advertisement
광명 복합충전소 전기충전소
강회장은 또 “2035년 NDC 설정 과정에서 해외 사례 등의 연구를 통해 수송분야의 다양한 감축수단을 발굴하여 감축목표의 후퇴 없이 2030년 친환경차 보급목표를 현실화할 필요가 있다”며 “자동차산업 생태계의 전동화 전환 동력이 상실되지 않도록 현재의 전기차 캐즘 조기 극복을 위해 향후 2~3년간 대당 구매보조금 확대 유지, 충전요금 할인특례 한시적 부활, 통행료 감면 유지, 고속도로 전용차선 진입 허용 등 특단의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이어 “국내 전기차 시장이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상황에서 전기차 대당 보조금 매년 감소, 충전 요금 할인 특례 중단,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혜택 감소 등 지원책들은 축소되고, 자동차 온실가스 규제와 무공해차 판매 의무 규제는 보급목표 달성을 위해 강화되고 있어 자동차업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무리한 감축정책은 우리 산업생태계가 가격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전기차산업으로의 의존도를 키울 수 있다”고 우려했다.
Advertisement
윤상무는 또 “최근의 전기차 캐즘현상과 중국 전기차산업의 부상, 미국과 유럽 등의 전기차 속도조절 분위기 등을 고려해 2030년 친환경차 보급목표를 현실화하되, 물류 효율화, 교통흐름 개선 등 수송부문 감축수단 및 감축량을 확대하여 업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노씽크컨설팅 김철환 상무는 ‘핀란드의 2030년 도로부문 감축로드맵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핀란드에서 도로부문 온실가스 배출저감을 위해 다수의 자동차 유관기관이 참여하여 마련한 ‘녹색운송 로드맵’의 주요 내용을 소개했다.
한편, 한국자동차산업협회는 미래차노동, 부품미래차전환, 미래차통상, 친환경차, 신모빌리티 등 5개 분야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위원회를 구성하여 각 분과별로 연구와 토론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경쟁력 강화방안을 모색하고자 2023년 1월 발족했다.
김태진 에디터 tj.kim@carguy.kr
연예 많이본뉴스
-
감정 못 추스르고 펑펑..'연기대상' 엄지원, 故 이순재 추모영상에 오열한 이유는?(라스) -
[SC이슈] 디즈니+ ‘운명전쟁49’ 순직 소방관 사주풀이 논란…유가족 주장 “설명과 달라” 반발 -
'이정후 父' 이종범, 외손자 메이저리그 보내나.."조만간 구단서 스카우트 들어올 듯"(슈돌) -
'싱글맘' 한그루, 쌍둥이 前시댁 보내고 여유 "명절 스트레스 없어져 행복" -
조정석♥거미, 자식농사 성공했다.."둘째 딸, 신생아인데 벌써 예뻐"(틈만나면) -
차태현, 조인성과 동업 후 회사 대박 났는데...♥아내 식당 사업엔 선 긋기 "절대 안 돼" -
'박성광♥' 이솔이, 비키니가 대체 몇개야..개미허리에 11자 복근, 독보적 몸매 -
조윤희, 말레이시아 체류 근황...9세 딸 로아 국제학교 간 사이 '힐링 시간'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피겨 간판'→'언어 천재 인성 甲' 日 '인간토끼' 신지아에 관심 폭발…'일본 나카이와 아침 식사 대화' 대대적 보도
- 2."이 쫄깃한 식감 뭐야" 태어나서 처음 먹어본 떡국, 두산 외인 타자는 그렇게 한살을 더 먹었다 [시드니 현장]
- 3.'벌써 146km' 두산 방출 1m95 장신투수, 웨일즈 첫 피칭 압도적 구위, 드디어 잠재력 터뜨리나
- 4."자신감 생겼다" 패전에도 김현석 감독의 미소! 울산 中 챔피언 상하이 포트와 ACLE 리그 스테이지…이겨야 16강 확정
- 5."일본 선수 다 이기고 와" '금의환향' 최가온 특급 주문→'동갑내기' 유승은 첫 멀티 메달 '성큼'…깜짝 동메달 이어 두 번째 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