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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현재 노희경 작가의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를 촬영 중이다. 최근에는 작품을 위해 숏컷 헤어스타일을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바. 이에 그는 "많은 관심을 보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외모를 열심히 가꿔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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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장르물 촬영장만의 차별점을 묻자, 송혜교는 "장르물을 찍을 때는 반사판을 안 해주시더라. 영화에 맞게 톤을 조절해 주셔서 그 역할에 더 어울렸던 것 같다. 40대에 접어들면서 외모로 승부를 볼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해서 더 열심히 연기에 집중하게 된다"며 "그래도 광고 촬영과 공식 석상에서는 예쁘게 보이기 위해 빡세게 꾸미는 편"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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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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