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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매체는 메시의 손가락 3개가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우승 트로피 횟수를 의미한다고 해석했다. 아르헨티나는 1978년, 1986년, 2022년 월드컵에서 우승했다. 지난 카타르월드컵에서 메시가 직접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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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유명 인플루언서 마이크 마퀴나 델 말은 한 술 더떠 "뭐하는 거야, 멍청한 놈아?" "무슨 짓을 하는 거야?"라고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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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메시는 지금 멕시코 전체를 대표하지 않는 아메리카와의 경기에서 팬들에게 '아르헨티나는 월드컵 3번 우승하고, 우리는 한 번도 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다. 그게 무슨 상관이 있나? 너는 지금 인터 마이애미에서 뛰는 것"이라고 말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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