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고현정이 건강 회복에 힘쓰는 근황을 전했다.
고현정은 지난 20일 개인 계정에 "30년 전 '모래시계' 극 중 혜린의 집을 가봤다. 사진을 많이 찍지 못했다. 벅차오르기도 하고 30년 전 나를 만나는 느낌이 이상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현정은 건강 악화로 수술 후 핼쑥하고 창백해진 얼굴로 산책에 나선 모습을 담았다. 컨디션 난조 이후 건강을 되찾기 위해 노력 중인 고현정은 산책으로 조금씩 기운을 차리고 있는 중.
특히 이번 그의 산책지는 그의 출세작인 SBS 드라마 '모래시계' 당시 촬영지를 방문한 것으로 과거를 추억하는 고현정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
한편, 고현정은 지난 16일 진행된 지니TV 오리지널 시리즈 '나미브' 제작발표회 당시 급작스러운 건강 문제로 불참, 이후 긴급 수술 후 회복 중인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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