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2조 거인' 서장훈이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 MC 출격을 공식 선언, 부와 성공을 일군 '진짜 부자'를 찾아가 그들의 비결을 탐구한다.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교양의 명가' EBS와 '예능 공작소' E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서 서장훈은 부자의 집을 찾아가 '백지수표'를 건네고 그들의 성공 비밀이 담긴 삶의 이야기, 돈 주고도 못 사는 귀한 지혜를 듣는다.
서장훈은 지난해 9월 프로그램 출연을 결정한 뒤, 제작진과 수 차례 머리를 맞대며 기획에 직접 참여할 만큼 뜨거운 열정을 쏟아붓고 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부자들을 만나며 '부자의 삶'에 관한 대중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돈과 행복의 관계도 탐구할 예정이다.
'2조 부자'라는 별명을 가졌지만 이제까지 단 한 번도 먼저 자신의 재산과 돈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는 서장훈이 뜻밖에도 부자의 삶을 탐구하며 직접 백지수표까지 내미는 이유는 무엇일지, 그의 진심은 방송을 통해 밝혀진다.
'2조 거인' 서장훈이 손에 쥘 '백지수표급 인사이트', EBSx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는 오는 4월 시청자들에게 전격 공개된다.
한편 서장훈은 지난 2023년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해 "재산 2조 소문에 피해가 있다. 전국 각지에서 돈을 빌려달라는 연락이 온다. 방송에서 사람들이 하도 '서장훈 건물, 돈 2조'라고 농담을 해서 그렇다"며 자신의 재산이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고 해명한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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