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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는 지난 15일 첫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한 김혜수, 정성일, 주종혁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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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난 갑자기 다리가 풀려서 '왜 이러지?' 했다. 근데 찍을 거는 많고 너무 추우니까 그래도 온 김에 다 찍어야 했다. 나중에 보니까 다리 허벅지 근육이 파열됐다고 했다. 그때만 해도 그게 뭔지 모르니까 어쨌든 근육 다쳤고 그러면 전신 안 나오게 얼굴은 찍을 수 있지 않을까 했는데 서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못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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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일은 "누나랑 차에서 둘이 타고 가는 신이 있는데 차 안에서 오래 있어야 하니까 물이나 간식을 챙겼다. 누나는 무슨 선물 받은 거까지 집에서 다 가져왔다"며 "'누나 고마워요. 맛있게 먹을게요'라고 하는데 혼자 옆에서 계속 먹고 있더라. 내가 그래서 누나 그만 먹으라고 했더니 '왜 이렇게 맛있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감독님한테 '지금 누나가 과자 다 먹었다. 너무 먹는다'고 했다"고 전했다.
정성일도 "나도 실패했다. 뒤로 갈수록 마음이 편해지고 머리 자르고 나서부터는 한 5~7부 때는 뒤로 갈수록 더 부유해진다. 이제 엔딩까지 가면 얼굴이 동그랗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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