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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장원영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박 씨가 장원영을 악의적으로 비방하는 영상을 계속 제작하자, 장원영의 명예를 훼손한다며 박 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냈다. 박 씨는 가짜뉴스를 퍼뜨리며 억대 수익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별개로 박 씨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상 명예훼손과 모욕 등의 혐의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며, 추징금 2억 1천만원과 사회봉사 120시간도 부과받았다. 검찰은 이 판결에 불복해 지난 21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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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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