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김사랑이 김연경을 응원하기 위해 배구 경기장을 찾았다.
김사랑은 22일 "배구 경기 직관은 난생 첨인데. 너무 재밌음. 초대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김사랑은 지난 2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IBK기업은행 경기를 직관했다.
이날 중계 화면에서는 지인과 함께 경기를 관람하는 김사랑의 모습이 잡히기도 했다. '흥국'이라고 쓰여있는 핑크색 부채를 들고 응원하던 김사랑은 카메라가 자신을 촬영하자 수줍은 듯 얼굴을 가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김사랑은 해당 게시물에 김연경의 계정을 태그하고는 "화이팅!"이라고 덧붙이며 친분을 과시했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진(眞)으로 선발되며 얼굴을 알렸다. 2001년에는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어비스' 복수해라'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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