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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만 하더라도 쿠냐는 울버햄턴과 재계약을 맺을 것으로 보였다. 유럽이적시장의 최고봉으로 불리는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울버햄턴과 쿠냐가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가 바뀌었다. 또 다른 이적시장의 전문가인 벤 제이콥스는 '쿠냐가 새로운 조건에 합의했는데 아직 서명하지 않고 있다. 바이아웃 조항은 물론, 울버햄턴의 잔류와 강등 여부에 따라 다른 금액을 논의하기 시작했다'고 했다.
결국 쿠냐는 새로운 방법을 찾은 듯 하다. 쿠냐는 지난 첼시 원정 경기에서 동료들에게 자주 화를 내고, 팬들에게도 인사를 하지 않는 기행을 저지르며, '팀을 떠나려고 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 섞인 시선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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