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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민지는 휴대전화에 '그래도 해야지 어떡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적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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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뭔가 의미심장하네", "그래 해야지 어떡해", "빨리 완전체로 보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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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멤버들은 어도어가 전속계약을 위반했고 시정 요구도 받아들이지 않았기 때문에 계약은 해지되며, 별도의 소송이나 위약금 배상의 의무도 없다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기존 스케줄을 모두 소화한 뒤에는 민 전 대표와 함께 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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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은 2029년 7월 31일까지 유효하다"며 지난 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유효확인의 소를 제기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14일 한 패션매거진을 통해 사진을 공개하면서 '뉴진스'라는 팀명 대신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 다섯 멤버의 이름만 표기됐다.
이후 지난해 12월 24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한 뉴진스를 소개하는 김현정 앵커는 뉴진스라는 팀명 대신 '5명의 천사들', '세계적인 걸그룹'이라고 말하며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이름으로 소개하기도 했다.
'뉴스쇼' 출연과 관련해 어도어 측은 "회사와 논의하지 않고 아티스트가 독자적으로 출연을 결정하고 진행했다"라며 "회사는 출연 사실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입장이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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