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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기는 마라 삼겹 볶음을 직접 만들며 다양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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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는 "대상 받을 때 울었다"며 "대상 타면 노래를 틀어주지 않냐. 내가 쓴 'Neverland'가 나와서 놀랐다. 우리 고생했던 7년간이 갑자기 떠올랐다"고 말했다. 이어 "소연 언니가 대상 소감으로 재계약 발표를 했을 때 멋있었다"면서 "사실 재계약 사인을 무대 올라가기 직전에 했다. 그래서 보시면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여자)아이들만 시작할 때 늦게 올라갔다. 대기실에서 재계약 하고 있었다"며 재계약 비하인드를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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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는 등에 있는 강아지 타투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우기는 의미를 묻는 질문에 "슬픈 이야기다. 남자 친구랑 헤어져서 했다"며 폭탄 고백을 해 소연까지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이내 우기는 "아니다. 예능이다"며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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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소연은 "우기 씨는 중간이 딱이다. 다음에도 중간을 맡으셨으면 좋겠다"면서 "우기 씨는 목소리가 중저음이기 때문에 중간에 쓸 일이 되게 많다"고 했다. 이에 우기는 "그래도 열심히 해보겠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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