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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BS스포츠는 23일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LA 레이커스 고위 수뇌부에 설득을 시작했다. 올 시즌 윈나우를 위해 신인 드래프트 픽 2개를 활용, 지미 버틀러와 잭 라빈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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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아직까지 LA 레이커스는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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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스포츠는 'LA 레이커스는 수년 동안 2개의 픽을 소중히 간직해 왔고, 일단, 올 시즌 트레이드 시즌 마감일까지 두 픽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 시점, LA 레이커스는 기로에 서 있다. 올 시즌 트레이드를 단행한 뒤 우승에 실패하고 르브론이 은퇴한다면, 2개의 픽은 낭비되는 셈이다. 하지만, 만약 그 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르브론의 황혼기와 앤서니의 전성기 몇 년을 낭비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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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틀러 뿐만 아니라 잭 라빈도 트레이드 영입 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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