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지미 버틀러(마이애미 히트), 그리고 잭 라빈(시카고 불스)이 대상이다. LA 레이커스가 드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NBA 트레이드 마감 시각은 2월7일 오전 5시(이하 한국시각)다.
미국 CBS스포츠는 23일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LA 레이커스 고위 수뇌부에 설득을 시작했다. 올 시즌 윈나우를 위해 신인 드래프트 픽 2개를 활용, 지미 버틀러와 잭 라빈의 트레이드를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트레이드 마감일이 15일 남았다. 지미 버틀러는 지금 가장 화제가 되는 트레이드 대상이다. 피닉스 선즈가 그를 영입할 선두 주자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LA 레이커스가 급부상하고 있다'며 '피닉스는 버틀러를 영입하려면 브래들리 빌을 처리해야 한다. 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아이디어도 제시된 것이 없다. 때문에 피닉스는 버틀러의 영입 전략은 불투명하다'며 'ESPN에 따르면 르브론 제임스와 앤서니 데이비스가 LA 고위수뇌부들에게 트레이드 가능한 1라운드 픽 2개를 사용해 로스터를 개선할 것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단, 아직까지 LA 레이커스는 명확한 방향을 설정하지 않았다.
LA 레이커스가 르브론과 앤서니가 있을 때 윈 나우를 지향하는 것은 맞다. 단, 그들이 가지고 있는 1라운드 픽 2개(2029년, 2031년)는 그동안 소중히 간직해 왔던 것이다.
CBS스포츠는 'LA 레이커스는 수년 동안 2개의 픽을 소중히 간직해 왔고, 일단, 올 시즌 트레이드 시즌 마감일까지 두 픽을 사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현 시점, LA 레이커스는 기로에 서 있다. 올 시즌 트레이드를 단행한 뒤 우승에 실패하고 르브론이 은퇴한다면, 2개의 픽은 낭비되는 셈이다. 하지만, 만약 그 픽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르브론의 황혼기와 앤서니의 전성기 몇 년을 낭비할 수 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르브론과 앤서니는 팀 프런트 오피서들에게 타이틀 경쟁을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압박하고 있지만, LA 레이커스는 그동안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올 시즌 2개의 픽을 쓸 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했다.
버틀러 뿐만 아니라 잭 라빈도 트레이드 영입 대상으로 설정하고 있다.
이 매체는 '시카고 불스는 잭 라빈과 니콜라 부셰비치를 트레이드 대상으로 올려놓고 있다. 라빈은 올 시즌 강력한 득점력을 유지하고 있다. LA 레이커스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여줄 수 있는 카드'라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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