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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 개봉하는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해 금지된 의식에 나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해결사', '카운트'를 연출한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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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수녀들'은 지난 2015년 개봉한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다. 1편을 연출한 장재현 감독은 오는 26일 스페셜 GV에 참석해 관객들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권 감독은 "장 감독은 '검은 사제들'뿐만 그 이후에도 좋은 작품을 만드시지 않았나. 또 사적인 자리에서도 많이 만났고, 저와 또래다 보니 평소에도 대화를 많이 나누는 편이다. 최근에도 VIP 시사회를 보고 '장르에 차별성을 둔 것 같다'고 좋은 코멘트를 해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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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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