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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수홍의 딸 재이는 7시간 30분을 깨지 않고 자며 통잠에 성공했고, 터미타임을 시도하는 등 무럭무럭 성장하고 있는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재이는 엄마를 닮은 토끼 같은 눈과 이름을 부르면 눈이 휘어지게 웃는 애교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르르 녹였다. 최지우는 "재이 눈빛이 왜 이렇게 깊죠?"라고 감탄하기도. 박수홍은 한자를 보며 옹알이하는 재이를 보며 "한자를 읽는다"라며 늦깎이 아빠의 못 말리는 팔불출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나아가 재이는 카메라가 움직이는 방향대로 고개를 돌리며 아이돌을 능가하는 아이컨택으로 방송인 아빠의 DNA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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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정성호는 수현의 깨끗한 학습지 상태에 기습 영어 테스트를 실시했고, 수현은 'Handsome'을 당당하게 "핸드솜"이라고 읽었다. 수애는 "영어 못하는 것도 유전인가?"라며 돌연 정성호에게 화살을 돌리며 개그 본능을 일깨웠다. 오남매는 점심으로 짜장라면 8개와 수아가 즉석에서 담근 파김치를 먹으며 대식가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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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각종 SNS와 커뮤니티에서는 "재이한테 엄마, 아빠 얼굴이 다 보이네. 너무 예쁨", "재이 클수록 박수홍이랑 더 닮아가는 듯. 눈썹 진한 것도 아빠 빼박음", "재이 생각에 쇼핑 폭주하는 박수홍 너무 공감되고 웃김", "오남매 너무 예쁘게 잘 컸다. 커가면서 더 우애가 돈독한 모습이 보기 좋네", "막내 하늘이가 너무 부러움. 저렇게 다정한 언니, 오빠들 있는 집에서 막내하고 싶다", "수현이는 사춘기인 줄 알았는데 개그 본능은 여전하네. 덕분에 배꼽 빠지게 웃음" 등 애정 가득한 반응이 이어졌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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