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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훈은 "('메디컬 탑팀'이) 도움이 되기는 했다. 수술하는 신이 많다 보니까 무시하고 넘어갈 수가 없었다. 굉장히 열심히 준비했다. 생명이 달린 일이라 가볍게 다가갈 수가 없었다. '중증외상센터'에서 1분 1초가 중요한 순간이 있고, 또 헬기에서 머리에 구멍을 뚫는 수술이 실제로는 얼마나 어려운 일이냐. 근데 그 수술이 실제라면 대단한 이유가 마이크로한 수술 스킬을 빠르게 해야 하기에 대단한 것인데, 그걸 영상으로 봤을 ?? 극적 스펙타클이 들어갈 수 있는지, 그걸 넘어서 극적 쾌감을 줄 수 있는지가 중요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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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센터'는 전장을 누비던 천재 외과 전문의 백강혁(주지훈)이 유명무실한 중증외상팀을 심폐 소생하기 위해 부임하면서 벌어지는 통쾌한 이야기를 담는 작품. 주지훈은 실력도, 돈도, 사명감도 있지만 싸가지가 없는 천재 외과의사 백강혁을 연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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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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