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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지혜는 "(강)주은 언니 조언 이후 사이가 좋아졌다. 진짜 편안해졌다"라며 달라진 부부 관계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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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지혜는 최근 문재완과 있었던 일화를 언급하며 "어제 우리 남편이 혼자 태리 방에서 잠들었다. 그래서 내가 어제 술에 만취해서 오랜만에 딱 가서 쓱 옆에 누웠다. 근데 남편이 갑자기 몸을 바로 뒤집었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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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지혜는 "보쌈이 좋아? 내가 좋아?"라고 질문했고, 문재완은 3초를 뜸들이더니 "와이프가 좋지"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면서 "(우리는) 지금 이미 뜨거운 사랑이 아니고 은은한 사랑이다"라고 했고, 이를 들은 문재완은 "우리 뜨겁지 않냐"라고 말했다.
이지혜는 "그러기엔 어제 오빠 너무 등지고 잔 거 아니냐"라고 말해 또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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