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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제 감독은 2011년 인천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1시즌을 보냈다. 비록 1시즌 활약에 그쳤으나, 30경기에서 5골5도움의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우즈벡 대표팀의 일원다운 활약상을 선보였다. 우즈벡 대표팀에선 119경기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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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은 월드컵 3차예선 A조 6경기를 치른 현재 4승1무1패, 승점 13으로 이란(승점 16)에 이은 2위다. 3위 아랍에미리트(승점 10)와 격차가 벌어져 있기는 하나,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 직행 여부가 가려진다는 점에서 방심할 수 없는 상황. 사상 첫 본선행을 꿈꾸고 있는 우즈벡은 올림픽 본선을 치르며 지도력을 증명한 카파제 감독의 지휘력에 기대를 거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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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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