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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울버햄튼은 "우리는 쿠냐에 대해 어떤 제안도 받지 않았으며, 다른 구단과의 접촉도 없었다"라며 "가장 중요한 것은 쿠냐가 판매 대상이 아니다 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울버햄튼의 재정 여건은 좋다. 굳이 쿠냐를 판매하면서까지 2부리그로 내려가는 도박을 하지 않겠다는 의도로 보인다. 울버햄튼은 지난해 여름 페드루 네투와 막스 킬먼을 매각하면서 9000만파운드(약 1600억원)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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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쿠냐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구단은 아스널과 노팅엄이다. 그의 영입에 6000만파운드(약 1060억원)가 필요할 것이란 예측이 나오지만, 울버햄튼의 강경한 대처 탓에 계약 가능성은 희박하다.
로베르토 데제르비 마르세유 감독이 황희찬에게 러브콜을 보냈고, 게리 오닐 전 울버햄튼 감독이 그의 이적을 막은 것.
쿠냐도 울버햄튼에서 기분이 썩 좋지 않은 모습이다.
쿠냐는 최근 첼시와의 경기에서 팀이 패배한 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으로부터 비판을 받은 것과 관련해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페레이라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쿠냐의 패배 이후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언급했다. 이날 쿠냐는 경기 도중 동료들의 플레이에 노골적인 불만을 표했고, 경기 종료 후에는 원정팬들에게 인사하지 않은 채 경기장을 빠져나가며 논란이 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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