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속내를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샘밧드의 모험'에는 '가장의 무게? 아내, 아이들 걱정 뿐인 샘 해밍턴의 요즘 고민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서 샘 해밍턴을 만난 무속인 "저는 샘 해밍턴을 밝은 모습으로 기억 하고 있었는데, 어저께 기도하면서 보였던 모습이 뭔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모습을 봤다. 생각보다 지금 외로울 거라는 거다. 혼자서 힘들어하고 있을 거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샘해밍턴은 "제가 코로나 이후로 사람 많이 안 만난다. 그 전에 친한 친구들은 다 자기 나라 다시 귀국하다 보니까 사람들하고 거리감도 있고 좀 조심스럽다. 애들하고 아내가 옆에 있지만 생각보다 외로울 때가 은근히 많다. 안그래도 요즘 가장으로서 고민하는 부분도 많다. 걱정거리도 늘 있다"라고 조심스럽게 털어놨다.
또 샘 해밍턴은 아들 교육과 관련해 "중학교 입학 전에 외국으로 보내야할까라는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라며 "호주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 오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다. 근데 미국 가면 외국인으로서 학비도, 보험도 여러 가지 복잡해진다"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무속인은 벤틀리의 연예계 진출을 추천하며 "3년 안에 미국 드라마, 헐리우드 쪽으로 제의가 들어올 수도 있다"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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