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대배우'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까지 25년 만에 한 자리에 모인다.
2000년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공동경비구역 JSA'가 오는 2월 4일 저녁 7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GV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글로벌 IP 파워하우스 CJ ENM은 '30주년 기념 비저너리(Visionary) 선정작'을 발표하며 대중문화산업을 선도해 온 지난 30년은 물론 앞으로도 K-컬처를 선도하며 새로운 챕터를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다.
CJ ENM은 2020년부터 방송, 영화, 음악, 예능 등 한국 대중문화 전 분야에서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토대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체 불가의 인물들을 '비저너리(Visionary)'로 선정해 왔다. 올해는 30주년을 기념하며 업계에서 최고의 임팩트를 창출하고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었던 '비저너리 선정작'을 조명했으며 영화 부문에서는 '공동경비구역 JSA'가 이름을 올렸다.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 박찬욱 감독의 작품 '공동경비구역 JSA'는 분단 현실을 인간적인 시선으로 풀어내 남북 관계에 대한 대중 인식 변화에 기여, 한국 영화사의 전환점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20일부터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을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한 CJ ENM은 2월 4일 '공동경비구역 JSA'?의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이병헌, 이영애, 김태우가 관객들과 함께하는 GV를 마련하여 영화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2000년 개봉 후 25년 만에 박찬욱 감독과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날 GV는 CGV용산아이파크 박찬욱관에서 열려 더욱 의미를 더한다.
김세윤 작가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박찬욱관 외 2개 관에서 동시 생중계될 예정으로 한국 영화를 대표하는 명작 '공동경비구역 JSA'에 대한 깊이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가 오가는 특별한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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