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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시즌이 리빌딩의 마지막 시즌이라 내부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올시즌 중반 에이스 안우진, 불펜의 핵 김재웅 등이 군 전역 후 돌아온다. 이 선수들이 오고 경험치를 쌓은 젊은 선수들의 잠재력이 터지면 다른 팀들과 충분히 붙어볼만한 전력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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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에 복귀한다면 외국인 선수를 제치고 1선발을 할 수 있는 선수다. 그런 안우진이 올 9월 사회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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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스프링캠프로 떠나는 홍원기 감독에게 안우진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일단 키움은 팔꿈치 수술 전력이 있기에 무리해서 올시즌 복귀시키지는 않을 것이라는 스탠스였다. 홍 감독 생각도 비슷했다. 홍 감독은 "2년의 공백이 있다. 아무리 몸을 잘 만든다 하더라도, 팀 훈련 공백은 프로 선수에게 절대 무시 못할 요소다. 또 실전 투구도 할 수 없다. 공백 여파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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