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학폭 논란 속에서 활동을 재개한 가수 황영웅 측이 공연권 분쟁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황영웅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법률사무소 도약은 2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황영웅이 공연권 분쟁에 휘말렸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공식적인 절차에 따라 대응할 예정"이라며 "2월 8일과 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공원 KSPO DOME에서 진행되는 쇼케이스는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24일 황영웅의 공연권을 갖고 있는 A 기획사가 '2025 황영웅 앨범 발매 쇼케이스 파노라마 쇼킹'과 관련해 공연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번 쇼케이스는 티켓 예매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그러나 A 기획사는 황영웅 측이 올봄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진행하기로 해놓고 이틀 간의 공연을 '쇼케이스'라 변명하며 스케줄을 강행, 피해를 입혔다고 주장했다.
황영웅은 MBN '불타는 트롯맨'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으나 학교 폭력 가해 의혹, 상해 전과, 데이트 폭력 논란, 경력 허위 논란 등 사생활 논란으로 오디션에서 중도 하차했다. 그는 자숙의 시간을 갖겠다고 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정식으로 음반을 발매하고 활동을 재개해 비난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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