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본가를 찾은 김재중은 1누나, 어머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이때 남다른 포스의 4누나, 5누나가 본가에 도착했다. 두 누나는 김재중을 보자마자 "아들"이라고 부르며 격하게 포옹했다. 알고 보니 두 누나는 어린 시절 막냇동생 김재중을 엄마처럼 아끼며 애지중지 키웠다고. 이에 지금도 동생 김재중을 격하게 아끼며 "아들"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Advertisement
맛있는 음식을 나눠 먹으며 남매들은 추억 이야기를 꺼냈다. 마침 모인 1누나, 4누나, 5누나는 김재중이 가수가 되기 위해 서울에 올라왔을 때 큰 도움을 줬다고. 누나들은 당시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각종 아르바이트를 하면서도 도움을 요청하지 않은 동생 김재중에게 서운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김재중은 "누나들에게 폐 끼칠까 봐"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속 깊은 막내였던 것.
Advertisement
사실 김재중이 누나들과 자신의 입양과 관련된 이야기를 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고. 김재중은 "(입양과 관련) 진짜 이야기가 하나도 없다. 말도 안 되는 악성 루머들이 생성되고. 그래서 더욱 제 입으로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또 "(입양됐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가 더 중요하다. 지금 가족이 굉장히 소중하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Advertisement
한편 앞서 김재중은 3살 때 누나만 8명인 딸부잣집에 입양됐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