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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나 혼자 산다'의 가구 시청률은 수도권 기준 9.2%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예능 프로그램 1위를 기록했다. 또한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2049 시청률은 5.1%(수도권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2023년 이후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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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는 "저의 또 다른 공간, 새로운 집입니다"라며 셔터를 올리고 '대호네 2호점'을 최초로 공개했다. '대호네 2호점'은 기존의 '대호 하우스' 바로 옆집으로 그는 "예전부터 눈에 밟히던 집"이라며 약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진행해 이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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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안84와 이장우가 '대호네 2호점'을 찾아 '호장기'의 두 번째 집들이가 시작됐다. 기안84와 이장우는 김대호의 집을 구경하며 연신 감탄사를 터트렸는데, 특히 물을 좋아하는 김대호의 커다란 조적 욕조와 건식 사우나를 보고 흥분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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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주승과 어머니의 반려견 '코코'의 시트콤 같은 '남매(?) 케미'는 귀여움과 긴장감을 선사하며 큰 웃음을 터트렸다. 형을 만나러 베트남에 가는 어머니를 대신해 반려견 '코코'와 약 한 달간 지내게 된 이주승.
'으르렁' 거리는 '코코'와 옷을 입혀주려는 이주승의 숨 막히는 신경전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는 '개박사' 면모를 뽐내며 '코코'의 대변인(?)으로 나서기도. 이주승은 자신이 '코코'를 병원에 데려가는 역할을 맡았다며 '코코'와 자신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의 이유를 전했다. 간절한 애원과 부탁 끝에 빨간 패딩을 입어준(?) '코코'와 성수동 산책을 나간 이주승은 '코코'의 간식과 장난감을 한가득 사 왔다.
그러나 고비는 끝나지 않았다. 최고난도 '목욕시키기'가 남았던 것. 간식을 이용한 유인 작전부터 메소드 연기까지 펼친 이주승의 노력에 '코코' 목욕시키기는 성공했다. '으르렁'대다가도 이내 얼굴을 맞대고 안기는 '코코'와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이주승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조금씩 더 친해질 '남매(?)'의 모습을 계속 보고 싶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다음 주에는 '호장기' 김대호, 기안84, 이장우의 본격적인 '대호네 2호점' 집들이 현장과 고준이 자신의 집에 방문한 배우 동생 김성균과 보내는 일상이 예고돼 기대를 끌어올렸다.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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