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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한국시각)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프랑크푸르트가 마르세유에서 뛰던 엘리헤 와히를 영입하면서 이적료 2200만유로(약 330억원)를 지불했다. 이 금액은 프랑크푸르트 구단 사상 최고액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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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023시즌에는 올림피크 리옹과의 34라운드서 생애 처음으로 포트트릭(4골)을 기록하는 등 이전 시즌 성적의 거의 배에 달하는 리그 19골을 넣으며 일취월장했다.
이후 웨스트햄으로의 이적 확정 마무리 단계에서 무산되는 등 진통을 거쳐 그해 8월 3500만유로에 RC랑스로 이적했다. 당시 랑스가 지불한 3500만유로도 구단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마르세유에서도 와히의 추락이 이어졌다. 이번 2024~2025시즌 벤치로 밀려난 그는 시즌 전반기까지 13경기 7선발에 3골-1도움에 그쳤다. 결국 반 시즌 만에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으로 또 갈아입게 됐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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