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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R풋볼은 '토트넘이 이적시장에서 또 다른 젊은 선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있다. 타일러 디블링은 유럽에서 가장 인기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토트넘은 이미 디블링 영입에 5500만 파운드가 필요하다는 말도 접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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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의 데뷔는 빠르게 이뤄지지 못했다. 1월 등록 이후 꾸준히 팀 훈련을 소화했지만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양민혁을 우선적으로 기용하지 않았다. 좌우 측면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자원임에도 교체 명단에도 꾸준히 오르지 못했다. 데뷔 가능성이 크다고 점쳐졌던 5부리그 탬워스와의 FA컵 경기에서는 아예 명단 제외됐다. 다만 양민혁과 같은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같은 나이의 선수를 영입하는 것은 적응의 문제를 넘어선 경쟁의 문제다. 디블링이 합류한다면 양민혁에게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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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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