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김포FC(구단주 김병수 김포시장)가 202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함께 판매 일정도 발표했다.
홈 필드 유니폼은 김포의 팀 컬러인 진한 초록색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유니폼 하단에는 김포의 바다 물결을 형상화하며 역동적인 모습을 담아냈다. 원정 유니폼은 흰색 배경에 팀 컬러인 초록색 카라를 더하며 세련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홈 GK 유니폼은 금색, 원정 유니폼은 연한 분홍색으로 만들어졌다. 유니폼 앞면에 세로 줄무늬를 더해 안정적이고 강렬한 인상을 더했다.
2025시즌 김포의 유니폼은 '선덜랜드 오브 스코틀랜드'와의 협업으로 제작됐다. 디자인 뿐 아니라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통기성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원단을 접목시키며 퀄리티를 높였다.
2025시즌 시작 전 유니폼 프리오더를 시작한다. 판매 일정은 24일부터 2월 2일까지다. 김포FC 온라인 MD샵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프리오더 기간 내 유니폼을 구매시 등번호 및 이름 무료 전사마킹, 김포FC 달력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새롭게 출시한 유니폼은 2월 22일 토요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리는 2025시즌 개막전인 부산 아이파크와의 원정경기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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