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우희진이 나이를 잊은 비키니 몸매를 선보였다.
26일 첫 방송된 KBS Joy, KBS 2TV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이하 '오만추') 첫방송에서는 이영자, 장서희, 김숙, 우희진, 지상렬, 구본승, 황동주, 이재황의 4대4 미팅이 이루어졌다.
이날 우희진은 어린 시절 자신의 별명이 '뙈지'였음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우희진은 "어른들이 '안 먹게 생겼는데 잘 먹는다'며 예쁘다고 해줘서 더 많이 먹게 됐다"라며 자신의 별명이 생긴 이유를 공개했다.
송은이는 "최근 비키니 사진을 소셜 계정에 올렸던데. 너무 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우희진은 "친구가 너무 잘 찍어줬다"고 겸손하게 밝힌 뒤 "20대 초반 몸매로 돌아가고 있다"고 자랑했다.
앞서 우희진은 지난해 9월 오랜만에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때 우희진은 49세의 나이를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복근과 몸매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오만추'는 무인도에 떨어져도 아무 일 없을 거라 믿었던 연예계 싱글들이 일상 속 스쳐 간 인연을 돌아보며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그들의 진짜 인연을 찾는 과정을 담은 예능이다.
드라마 '아내의 유혹'과 '뻐꾸기둥지' 함께 출연하며 호흡을 맞췄던 장서희와 이재황, 황동주 그리고 드라마 '좋은걸 어떡해' 이후, 24년만에 재회한 우희진과 구본승까지. 이들이 평생을 함께할 인연을 찾을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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