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과 이준혁이 뜨거운 키스를 나눴다.
25일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는 '한지민X이준혁, 갈수록 깊어지는 두 사람의 관계'라는 제목으로 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9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짜릿한 사내 비밀 연애를 시작한 지윤(한지민)과 은호(이준혁)이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지윤의 집에서 뜨거운 하룻밤을 보내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지윤과 은호는 거침없이 키스를 나누며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때 은호가 지윤에게 "완벽하지 않아도 돼요. 형편 없어 보여도 괜찮아요. 어떤 모습이든 내가 옆에 있을게요"라고 말하는 내레이션이 나와 더욱 달달함을 자아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잘 나가는 인테리어 회사 CEO의 등장에 은호가 잔뜩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이 CEO가 지윤에게 "저녁 시간 어떠세요?"라고 플러팅 멘트를 날리자 은호는 질투 폭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김혜진(박보경 분)이 지윤과 함께 있는 은호에게 "여자 보는 눈이 참 대단하다. 어떤 앤지 알고 만나는 건가?"라고 독설을 날려 긴장감을 자아냈다.
특히 은호가 결근한 뒤, 돌아가신 지윤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 조문하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후 지윤은 "무슨 일 있는거 아니냐"고 물었고, 이에 은호는 "지윤 씨 아버지 뵙고 왔다"고 답해 더욱 애틋함을 자아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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