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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가던 여성을 흉기로 찌른 남성이 등장하자 어디선가 나타난 시민 4인방이 각자 자기만의 '비밀 무기'를 꺼내 들었고, 이 모습을 본 소유는 "진짜 영화 '어벤져스' 같다"며 감탄했다. 현실판 어벤져스의 활약상에 이어, 알바생들이 이틀 연속으로 편의점 점주의 뒤통수를 친 사건이 포착됐다. '뛰는 범인 위에 나는 범인'이라는 말에 꼭 맞는 편의점 알바생들의 기막힌 범죄행각에 김동현은 "CCTV로 다 찍고 있는데 왜 저러냐"라며 답답해했다고. 편의점 점주를 농락한 알바생들의 범행 현장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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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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