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설 연휴를 맞아 친정을 방문했다.
박지윤은 27일 "진짜로 산 넘고 바다 건너 친정행. 양평집 새로 지어서 이사한 후 엔 처음인데, 익숙한 살림 살이들…에 그렇지 못한 new정자"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박지윤이 두 자녀를 데리고 양평에 위치한 친정을 찾은 모습이 담겨있다. 박지윤의 친정은 마당에 정자까지 갖춘 으리으리한 전원주택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지윤은 "배고프단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시작되는 식고문과 세배타임, 윷놀이를 지나 1,2월 생일자들 합동 생파도 하고 장기자랑까지 하고서야 공식 순서가 끝났다는"이라고 가족과 함께한 설 풍경을 전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친정 너무 좋네여" "가족과 좋은 시간 보내세요" "아이들이 행복해 할 듯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지윤은 지난 2009년 KBS 아나운서 동기 최동석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이혼했다.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 양육권 분쟁 등을 하며 갈등을 이어가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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